일리노이 치과교정과 치과
(구 서울 일리노이 치과)
김명립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교정과 adjunct assistant professor
(2001년-현재)
아이들이 자면서 돌아다니거나 우는 경우가 흔한데요
사건수면 (몽유병, 아경증) 이라고 해요
자면서 돌아다녀서 부모님들이 놀라서 수면클리닉을 찾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아이들은 깊은 잠이 많기때문에 뇌의 각성이 일어나는 경우 생기는데요
많은 경우 지켜보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아요.
치료를 해야하는 경우 교정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꽤 있어요
아이들이 잘 때 돌아다니는 걸 발견하고 고민하시는 부모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